한국 IBM과 인하대학교는 24일 인하대학교 제1회의실에서 서비스사이언스 교과과정 개설을 위해 상호협정을 맺었다. 한국IBM 이휘성 사장(왼쪽)과 인하대학교 홍승용 총장(오른쪽)이 조인을 마친 협의서를 함께 들어보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