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가장 갖고 싶은 차’

2008-06-2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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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조사 연구기관인 JD 파워가 발표하는 소비자 만족도지수(Customer Satisfaction Index, CSI)에서 BMW 5 시리즈가 2년 연속 고급 세단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BMW X3는 오프로드 부문 고객 만족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BMW코리아는 23일 전했다. 또한 BMW는 최고 품질의 가장 갖고 싶은 브랜드(Vehicle quality and desirability)로도 선정됐다. JD 파워(J.D.Power and Associates)가 2002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소비자 만족도 조사(CSI)’는 평균 2년 이상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2만명의 소비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조사된다. 사진은 BMW 528i.<사진제공 BMW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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