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조여정과 박예진이 자동차를 타고 한반도를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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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오락채널 XTM은 다음달 1일부터 4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국토횡단 프로젝트 '미션X-챌린지6'를 방송한다. 4팀이 자동차를 타고 한반도를 X자로 가로지르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도전자는 조여정과 박예진 외에 가수 이현우와 JK 김동욱, 사진작가 권영호와 기상 캐스터 박시준, 변호사 이정호와 모델 한송이 등 4팀이다.
이 프로그램은 XTM이 BMW 코리아와 함께 제작하며 미션 수행으로 적립된 금액은 홍명보 장학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