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TV화면과 받침대 사이를 1000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장식한 고품격 TV로 5만대 1의 명함비를 구성, 풀HD의 또렷한 영상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또 '아이큐(eyeQ)'기능을 적용 낮에는 선명한 영상, 밤에는 편안한 영상을 제공하는 등 시청환경에 따라 밝기, 명암, 색감 등을 자동 조절한다고 덧붙였다. 제품가격은 출하가 기준 330만원.
신종명 기자 skc113@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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