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은 9일 소속 보험설계사 대표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 LIG인재니움에서 '자정 결의 대회'를 열고 완전판매 정착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보험설계사 스스로 완전판매 정착을 직접 결의하고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은 김우진 LIG손해보험 사장(우측)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결의 대회에서 영업가족 대표인 조상준 강북지점 보험설계사(왼쪽)와 여경옥 종로지점 보험설계사가 결의서를 낭독하고 있는 모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