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김영민)는 20만원대 보급형 내비게이션 ‘TG삼보 E1’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2G 메모리와 4G 메모리 모델로 판매되는 이 제품은 최신 버전의 만도 지니 SF T4맵을 탑재했다. 20mm의 슬림한 두께로 MP3, 동영상, 전자앨범, 게임, FM라디오신호 송출 등의 기능이 기본 제공된다. 제품은CJ홈쇼핑은 물론,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신종명 기자 skc113@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