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타이어 디자인시대 전격 선언

2008-06-04 15:51
  • 글자크기 설정
3일 넥센타이어(대표 홍종만)는 “수입차의 판매가 크게 증가하고 국산완성차 브랜드도 고급,고가화 되는 추세에 맞추어 타이어의 디자인을 고급화해 세계 타이어시장을 선도해 나가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넥센은 N7000제품 등 현재 생산중인 주력 제품군과 앞으로 개발할 고부가제품군을 중심으로 첨단디자인의 타이어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넥센타이어의 이 같은 디자인경영의 첫 성과는 최근 지식경제부로 부터 국내타이어 회사로는 유일하게 로디안MTX와 CP672 두 제품이 굿디자인(GOOD DESIGN)인증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