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핑포인트는 네트워크 보호 및 해커의 사이버 공격 방지를 위해 중국적십자사에 티핑포인트 IPS를 기증했다고 4일 밝혔다. 티핑포인트 중국적십자사가 자사 IPS를 도입함으로써 중국 원촨(汶川)의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진행중인 인터넷 성금 모금 운동이 보안 위협 없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