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은 4일 본사에 교통사고 유자녀 9명을 초청해 LIG희망마라톤기금을 전달하고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구자준 LIG손해보험 부회장(사진 왼쪽)은 각 보상센터로부터 추천 받은 9명의 교통사고 유자녀에게 기금을 전달하고 함께 어린이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LIG희망마라톤기금은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임직원들이 1m당 100원씩 적립한 돈으로 구성돼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