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1사1촌 주민 초청 미래에셋증권은 2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충남 서산 대산읍 웅도리 주민 42명을 서울로 초청해 여의도 63빌딩과 인사동, 청계천 등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최현만(가운데) 부회장이 웅도리 주민과 함께 여의도 본사 정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