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제니아는 UCC 전문가, 온라인 파워 블로거, 아마추어 컴퓨터 리뷰어, 마케팅 전공자 등으로 총 60명의 회원들로 구성됐다.
삼성전자의 자이제니아는 2004년부터 5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선발된 회원들은 마케팅 실무교육과 신제품 체험, IT 봉사활동, 전시회 서포터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들 프로슈머의 주요 활동 내용은 자이제니아 홈페이지(www.zaigenia.com)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신종명 기자 skc113@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