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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임대표는 1947년생으로 1974년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이듬해 신성건설에 입사, 신성건설 토목담당 전무, 진흥기업 토목담당 전무를 거쳐 진흥기업 부사장을 지냈다.
이 대표는 이날 열린 취임식에서 "무한한 가치를 가진 신동아건설에서 일하는 것은 큰 기쁨"이라며, "힘든 시기를 한 뜻으로 슬기롭게 헤쳐나 가자"고 말했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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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이날 열린 취임식에서 "무한한 가치를 가진 신동아건설에서 일하는 것은 큰 기쁨"이라며, "힘든 시기를 한 뜻으로 슬기롭게 헤쳐나 가자"고 말했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