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대표 박종응)은 최근 인터넷 집전화 myLG070의 ‘가입자 간 무료 통화’ 혜택을 알리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사진은 LG데이콤이 지난 25일 대학로와 신촌 등 대학가에서 myLG070폰을 든 퍼포머들이 인터넷 집전화 myLG070을 주제로 한 마임 퍼포먼스를 펼쳤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