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이틀째인 11일 연인과 가족 단위 나들이객으로 청계천 일대가 북적이고 있다./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