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지난 1월30일부터 판매한 'KEB 나눔예금'이 출시 15일만에 전액 판매됨에 따라 3일 은행부담으로 출연한 기부금 3억원을 사회공헌활동 전담 공익재단인 '외환은행 나눔재단'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불우아동 지원 및 장학사업 등에 사용된다. 사진은 리처드 웨터 외환은행장(왼쪽)이 권택명 외환은행 나눔재담 이사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