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대선이다

• 
  <원로 정치인 및 전문가 제언> "분열 끝내고 통합 시대 열자"
• <전문가 10인 전망> "4대3대3으로 尹 우세"
• '부동산에 분노'한 앵그리 MZ…尹·安 단일화에 이대녀 "표심 못정했어요"

대선 eye

• 
  출구조사 몇시? 당선 윤곽 언제?…투·개표 절차 쉽게 알려드립니다
• 본 투표 하루 앞둔 마지막 유세 24시…李도 尹도 피날레는 서울
• 대선 코앞서 ICBM 꺼내는 北, 4월 도발 유력…누가 돼도 인수위 때 시험대

핫뷰

• "이런 대선 없었습니다"…비호감으로 시작해 부정투표 논란으로 끝났다
  역대급 비호감 대선으로 꼽히는 이번 제20대 대통령 선거는 유독 네거티브 공방이 많았다. 선거 기간 내내 거대 양당의 유력 대선 후보는 상대방 가족 리스크부터 공직 재임 기간 펼쳐진 다양한 치부를 들추는 데 집중했다. 비전에 관한 토론보다는 상대를 헐뜯기에 바빴고 정책에 대한 검증은 후순위로 밀렸다. 유권자들은 후보자들을 두고 최선보다 차악을 뽑는다는 각오로 투표에 임했다. 이 때문에 8일 막판까지 표심이 요동쳤다. 여기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한 사전투표 관리까지 불거져 분위기를 뒤숭숭하게 만들었다. ◆李&m

대선특집

• 여론조사
  [그래픽] 차기 정부 국정과제 등
• 그래픽
  [그래픽] 차기 정부 경제라인 후보군
• 동영상
  [배종찬의 여론조사 언박싱 LIVE] 13대 4냐, 8대 9냐... 사전투표율, 너는 판세 알고 있니?

현장 포토

최신기사

• 
  ​인수위 "최저임금 인상, 경제에 부작용 인식…개선책 논의 중"

  2022-04-06 15:23:04

• 
  인수위 "안전속도, 도로 따라 '5030'에서 '6040'으로"

  2022-04-05 11:10:48

• 
  ​역풍 맞은 송영길 차출론..."대국민 사과 필요하다"

  2022-04-04 14:11:59

• 
  ​안철수 "전기·가스요금 한시적 동결 또는 인상 최소화 대책 찾아야"

  2022-04-04 10:12:25

• 
  [속보] 안철수 "전기·가스요금 한시적 동결 또는 인상 최소화 대책 찾아야"

  2022-04-04 09:18:17

• 
  [속보] 안철수 "인수위, 靑 가는 징검다리·내각 지름길 아냐...새 정부 밑그림 일 우선"

  2022-04-04 09:14:31

• 
  [속보] 尹 당선인, 오후 인수위 기획위원회 1차 회의 주재

  2022-04-04 09:12:24

• 
  [속보] 尹당선인 측 "다음주 이내 새 정부 내각 발표 노력할 것"

  2022-04-04 09:10:33

• 
  김동연 경기도지사 출마선언에...당내 "'간보기식 정치' 안돼"

  2022-04-02 19:34:51

• 
  ​송영길 서울시장 출마 선언에..."당내 찬반 목소리 다 나와"

  2022-04-02 19:34:29

• 
  ​박진 "美-中 사이 '전략적 모호성', 신뢰 손상…실리적 판단 필요"

  2022-04-02 15:40:09

• 
  송영길 "서울로 주소 옮겼다" 사실상 서울시장 출마 선언

  2022-04-01 14:23:47

• 
  "총리·지선 생각 없다"...尹 부담 덜어준 安의 선택

  2022-03-31 00:00:00

• 
  尹이 꽂혔다는 '부동산·반도체'...규제 대못 뽑고 기업지원에 속도 낸다

  2022-03-31 00:00:00

주요선거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