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밝게 웃는 박정훈 대령 2025-01-09 11:42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항명과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군사법원 인근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중앙지역군사법원은 항명죄 혐의를 받았던 박 전 단장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2025.1.9 관련기사 與, 박정훈 1심 무죄에 "민주당, 판결 내용 호도하지 말라" 이재명, 박정훈 대령 무죄에 "판결 환영…진실이 결국 승리" 박정훈 "윤석열 대통령 2차 탄핵 표결에는 참여…찬성은 아냐" 김동연, 박정훈 대령 징역 3년 구형에 "죄 없다 군 검찰 비판" 군검찰, 항명 혐의 박정훈 해병 대령에 징역 3년 구형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