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구치소 향하는 조국 전 대표 2024-12-16 11:53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 형이 확정된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16일 오전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관련기사 [슬라이드 포토] '징역 2년' 조국, 서울구치소 구속 수감 당일에도 '당당'…주먹 '불끈' 조국, 수감 전 "국민의힘 정권 유지, 하늘이 두쪽 나도 막아야" 조국 "국민의 승리, 정권 교체 완성해달라" 조국 의원직 승계한 백선희 "엄혹한 시기, 尹 탄핵안 반드시 통과" 정유라, 조국 구속에 "2년 동안 안 봐서 속이 다 후련"…사면론도 '활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