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尹대통령, 오늘 국회 방문 일정 없어" 2024-12-06 15:11 최윤선 기자 관련기사 윤석열 측 "尹 '체포하라·끌어내라' 용어 쓴 적 없어" [속보] 윤석열 측 "송구한 마음에는 변화 없어...사법 절차는 대응" [속보] 윤석열 측 "수사 사안은 공식 변론팀에서 입장 전할 예정" [김낭기의 관점]윤석열 탄핵 심판도 이재명 선거법 재판도 '법대로'가 해법 [속보] 윤석열 측 "尹 '체포하라·끌어내라' 용어 쓴 적 없어" 최윤선 기자 solarcho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