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후폭풍] 계엄군에 상처난 국회 2024-12-04 13:51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윤석열 대통령의 기습 '비상계엄' 선포와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결의가 휩쓸고 간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모습. 지난 새벽, 계엄군은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실로 연결된 유리창문을 깨고 강제 본회의장이 있는 본청 건물로 진입했다. 2024.12.04 관련기사 [비상계엄 후폭풍] 707 특임단 출신 배우 이관훈, 국회 진입 계엄군 직접 설득 [비상계엄 후폭풍] 계엄군 수갑 공개하는 김민석 의원 [비상계엄 후폭풍] 국회 투입 계엄군은 특전사 병력...헬기·전술차량도 투입 [비상계엄 후폭풍] 계엄군이 두고 간 수갑 공개 [속보] 국회 "尹비상계엄 선포 후, 두 차례 걸쳐 계엄군 280여명 진입"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