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회 "尹비상계엄 선포 후, 두 차례 걸쳐 계엄군 280여명 진입" 2024-12-04 10:57 신진영 기자, 이다희 수습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다음날인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파손된 시설을 살피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비상계엄 후폭풍]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본회의 보고 [비상계엄 후폭풍] 민주 "尹탄핵 원하는 국민적 열기 뜨거워...부결되면 여당 부담" [비상계엄 후폭풍] 통신검열·디지털 사찰 우려 고조..."디지털시대 반영한 계엄법 개정 있어야" [비상계엄 후폭풍] "계엄령 뜻은 무섭 '개' 엄하게 '엄'"…무한도전서 예언 뭐라했길래 [광화문뷰] 기업·경제가 신음하는데…비상계엄이 웬 말인가 신진영 기자, 이다희 수습 기자 yr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