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시정연설 불참에 "국회 생각해준 것, 난장판 국민 보여주기 부적절" 2024-11-07 11:20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