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검찰시절부터 쓰던 번호 계속 사용, 주말 시간나면 읽어봐" 2024-11-07 10:53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