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애인 접근권 국가배상 사건' 공개변론 참석한 박영재 대법관 2024-10-28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장애인 접근권 국가배상 사건 관련 전원합의체 공개변론'에서 자리에 앉아 있다. 2024.10.23 관련기사 대법, '정의연 후원금 횡령' 윤미향 유죄 확정..."법리 오해·판단 누락 없어" 대법 "재소자, 징벌보고서 손도장 거부는 헌법상 기본권...징벌 할 수 없어" 부친 사망 숨겨 망자 상대 판결 선고…대법 "확인할 방법 없어"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세기의 이혼'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대법 판단 받는다…'심리'로 가닥 外 대법, 김상환 대법관 후임 후보 37명 공개…'최태원 이혼' 2심 재판장 등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