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한 대남방송 때문에 일상 무너져"…국회서 무릎꿇고 울부짖은 강화 주민 2024-10-25 00:22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국방부 등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참고인으로 출석한 강화 지역 주민 A씨가 "대남방송 소음으로 인해 저희 일상은 무너졌다. 제발 도와달라"며 무릎꿇고 호소를 하고 있다. 2024.10.24 관련기사 이재명, 北대남방송 소음피해 주민간담회…'민생행보' 속도 김병수 김포시장, 북한 대남방송 피해지역 주민 생활여건 개선책 신속 시행 [포토] 대남방송 피해주민 위로하는 한동훈 대표 北, 내달부터 대남방송 재개할 듯‥'통일의 메아리'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