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남방송 피해주민 위로하는 한동훈 대표 2024-10-25 00:32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상임위원 격려를 위해 국감장을 방문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왼쪽)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국방부 등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참고인으로 출석한 강화 지역 주민 A씨를 위로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날 주민 A씨는 "대남방송 소음으로 인해 저희 일상은 무너졌다. 제발 도와달라"며 국방부 차관 등 정부 측을 향해 무릎을 꿇고 호소 했다. 2024.10.24 관련기사 진성준, 한동훈 향해 "가상자산 투자소득세 유예 주장 무책임해" 한동훈 "가상자산 투자소득 과세 2년 유예 관철시킬 것" 한동훈, 은행 '예대마진' 직격..."가계·기업에 큰 부담, 대출이자 낮춰야" 반전 계기 잡은 국민의힘...한동훈 "변화·쇄신하고 민생 챙기겠다" 한동훈 "판사 겁박은 최악의 양형 사유"…민주 "韓, 정권 비호"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