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부족 인력 위해 군의관 등 가용 인력 최우선으로 배치" 2024-09-10 10:15 정해훈 기자 [속보] 尹 "부족 인력 위해 군의관 등 가용 인력 최우선으로 배치" 정해훈 기자 ewigju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