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24] 獨 총리, LG전자 부스 방문 2024-09-06 17:33 이성진 기자 (왼쪽부터) LG전자 조주완 CEO,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카이 베그너 베를린 시장, 프란치스카 기페이 베를린 상원의원. [사진=LG전자]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4' 현장에서 LG전자 부스를 찾았다. 조주완 LG전자 대표는 숄츠 총리에게 '공감지능으로 새롭게 그려내는 AI홈'을 주제로 한 LG전자 전시장을 소개했다. 관련기사 LG전자 임직원, '추석 맞이 특식 지원' 봉사활동 실시 LG전자, 세계 디자인 공모전 IDEA서 '금상 2관왕' LG전자 임직원 봉사단, 몽골서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 위해 구슬땀 LG전자 베스트샵 판교 팝업스토어점, 신규 오픈 기념 그랜드 오픈 행사 개최 LG전자 '이동형 AI홈 허브', IFA서 최고 평가… "개성 넘치는 로봇" 이성진 기자 leesj@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