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조류를 닮은 '위디 해룡' 2024-09-04 15:14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4일 오후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호주 씨라이프 멜버른에서 전달받은 멸종위기 종인 '위디 해룡(Weedy Seadragon)' 7마리를 공개했다. 위디 해룡은 세계자연보존연맹(IUCN)에서 지정한 준위험 등급(NT)의 멸종위기종으로, 매우 작은 소음에도 크게 스트레스를 받는 생물이라 사육 난이도가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 수도권 내에서 해룡을 전시하는 곳은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유일하다. 2024.09.04 관련기사 [포토] 개회사 하는 윤진식 코엑스 이사회 의장 대동, 코엑스 스마트 라이프위크에서 'AI가정용 재배기' 선보여 [포토] 2024 농식품부X코엑스 푸드위크 개최, '식품 산업을 만나다' '강북의 코엑스'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 본격화···한화, 11월 첫 삽 코엑스 아쿠아리움, 난치병 환아∙가족 초청 행사 개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