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방심위 "텔레그램, 요청한 딥페이크 성착취물 모두 삭제" 2024-09-03 17:15 이건희 기자 [사진=AFP·연합뉴스] [속보] 방심위 "텔레그램, 요청한 딥페이크 성착취물 모두 삭제" 관련기사 금융당국, 카톡·텔레그램 리딩방 운영자 선행매매 적발… 검찰 고발 방통위 "텔레그램,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 의무 대상사업자" 최수진 의원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자 9000명…방통위 대응 미흡" 입장 바꾼 텔레그램…"범죄 수사에 사용자 정보 제공한다" 이준석 "내가 김건희 텔레그램 문자 본 'A의원'…공천 개입은 애매" 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