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주고, '기쁨의 하이파이브' 2024-09-02 00:01 유대길 기자 [사진=한국일보] 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52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경기상업고-전주고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6회말 전주고 이한림(오른쪽)이 홈으로 들어온 후 동료와 자축하고 있다. 2024.09.01 관련기사 [2024 KBL 드래프트 1라운드 종합] '고등학생들의 축제' 박정웅·이근준 1·2순위…'전주고 출신 최장신' 김보배는 3순위 전주고 정우주, 일본 상대로 철벽투 전주고 이호민, 'KKKKK' 역투…韓 슈퍼라운드 진출 혈 뚫리고 '3관왕' 유종의 미 거둔 역대급 '황금세대' 전주고 야구부…정우주·이호민 등 프로 정복 '도전'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한화, '전체 2순위'로 전주고 투수 정우주 지명...'강속구 트리오' 탄생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