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현정, 두 아들과 함께 제사 참석 2024-08-17 00:00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정대선 전 에이치앤아이엔씨(HN Inc) 사장의 부인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왼쪽)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옛 청운동 자택에서 열린 '고 변중석 여사 17주기 제사'에 두 아들과 함께 참석하고 있다. 2024.08.16 관련기사 [포토] 제사 참석하는 노현정 조수애-두산 박서원 결혼, 재벌가 며느리 아나운서 또 누구?…현대家 노현정·CJ家 이다희 [포토] 단아한 노현정 '현대가 며느리의 한복 자태' [포토] 변중석 여사 17주기 제사 참석한 노현정 전 아나운서 [슬라이드 뉴스] 정주영 20주기...노현정부터 현정은 회장까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