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단아한 노현정 '현대가 며느리의 한복 자태' 2018-03-21 09:02 전기연 기자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고(故) 아산(峨山)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7주기를 맞아 서울 한남동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 앞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관련기사 [비즈 포커스] 이색 정원·서커스장까지…유통가 크리스마스 마케팅 총력 [포토] 아이린, '가녀린 손목' [포토] 제이홉, '명품 시계와 어울리는 명품포즈' [포토] 안성재 셰프, '반갑게 손인사' [포토] 박신혜, '도도하게'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