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의선 현대차 회장에게 금메달 걸어주는 김우진 2024-08-05 09:13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김우진(왼쪽)이 정의선 현대차 회장에게 금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관련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 등 4대그룹 총수 체코 총출동 [포토] '한미일 경제대화'서 발언하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포토] '한미일 경제대화' 참석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양궁 새 역사 쓴 정의선 회장...혁신과 포용의 리더십 '주목' [포토] 변중석 여사 17주기 제사 참석한 정의선 회장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