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의선 현대차 회장에게 금메달 걸어주는 김우진 2024-08-05 09:13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김우진(왼쪽)이 정의선 현대차 회장에게 금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관련기사 정의선 "토요타와 수소 사업, 잘 협력하겠다" 수소車 1·2위의 만남…정의선-아키오, 모터스포츠 회동 '취임 2주년' 이재용 회장, 정의선·日도요타 회동… 전장 협력 눈길 정의선-아키오 "모터스포츠 재미 알릴 것"…가주 레이싱 페스티벌 개최 정의선, 日모터스포츠 대회서 도요타 아키오 회장과 한 달 만에 재회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