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빅5 병원 전공의 92% 사직…하반기 모집 2883명 신청 2024-07-18 19:35 김민우 기자 전공의 최종 사직 처리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다섯 달째 병원을 떠나 있는 전공의들이 얼마나 복귀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은 14일 서울의 한 병원 전공의 전용공간.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검찰 '의료계 블랙리스트' 명단 유포 전공의 구속영장 청구 한덕수 "의료대란, 전공의에게 첫 번째 책임...플랜B·C 공개하면 저항 우려" 정부 "의료계, 2026년 의대 증원 규모 의견 내라…합리적 대안 제시해야" 정부 "의료기관 5곳에 군의관 15명 우선 배치...'붕괴' 우려는 과도한 해석" 정부 "응급실 과부하 없도록···전문의 진찰료 100% 인상" 김민우 기자 markki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