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탈북 여성의 일·육아 병행 위한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2024-07-14 10:24 최윤선 기자 관련기사 탈북 국군포로 노모씨 별세…국내 생존 8명으로 줄어 탈북 청소년들 성추행 '아시아 쉰들러' 천기원 목사 2심도 징역 5년 [북한 이슈 돋보기] 연이은 탈북 러시…'열악한 인권' 입 모아 지적 "아이에게 북에서 왔다고 말하지 못해" 탈북 엄마 속앓이 쿠바 주재 北외교관 국내 입국 뒤늦게 공개…엘리트 탈북 잇따라 최윤선 기자 solarcho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