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로앤피] "형제들도 공익재단 동참하라"는 조현문…'안 한다' 하기도 어려운 효성 '딜레마'

2024-07-05 16:40
지난 한 주 아주로앤피의 따끈한 기사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앞자리)과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지난 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 모습. [사진=유대길 기자]


[아주로앤피] 

“형제들도 공익재단 동참하라”는 조현문…‘안 한다’ 하기도 어려운 효성 딜레마<남가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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