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희림 방심위원장, "동생의 민원 제기, 알지 못했다" 2024-07-02 23:32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족과 친인척을 동원해 뉴스타파의 '김만배-신학림 인터뷰' 인용 보도들을 심의해달라고 방심위에 민원을 제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방심위원장)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6차 전체회의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2024.07.02 관련기사 [2024 국감] "류희림, '김건희 디올백 수수 영상' 원천차단 시도" 민주, 류희림 방심위원장 탄핵법 발의…국힘 "습관성 탄핵중독" 고민정 고발인 조사 출석…"류희림,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명확" 민주, 류희림 방심위장 해촉 촉구…"尹, 군사정권보다 심해" 野, '청부민원' 의혹 류희림 방심위원장 검찰 고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