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가 인혁을 응원해"...변우석, 이승협 신곡에 "너무 좋은데"
2024-06-26 10:42
배우 변우석이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호흡을 맞춘 이승협을 응원했다.
변우석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승협이 속한 엔플라잉이 25일 발매한 신곡 '네가 내 마음에 자리 잡았다'가 담긴 영상을 공유하며 "너무 좋은데"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변우석과 이승협은 '선재 업고 튀어'에서 각각 류선재와 백인혁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극 중 '절친 케미'를 선보여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