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이찬원, 태국 톡파원 다이빙에 허세 폭발한 사연은?
2024-06-25 08:32
지난 24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에서는 더보이즈 케빈, 에릭과 함께 영국, 태국, 오만, 일본을 랜선으로 만끽했다.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핫 플레이스부터 더위를 날려주는 이색적인 풍경까지 특색 있는 콘셉트의 랜선 여행은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시청자들의 계획을 업데이트시켰다.
이날 태국 톡파원은 꼬사무이에서 왓 플라이 램 사원, 사무이 코끼리 보호구역, 정글 ATV, 꼬맛숨까지 풀 코스로 안내했다.
관광, 오락, 벌목 노동에서 구조된 코끼리가 있는 사무이 코끼리 보호구역에서는 사람의 손을 탄 도매스틱 코끼리와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코끼리에게 간식을 주고 목욕을 시킨 톡파원은 코끼리에게 격한 뽀뽀 선물을 받기도 했다.
특히 섬 투어 해양 액티비티를 소개하자 이찬원은 즐거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톡파원의 심플한 다이빙에 “한 바퀴 돌아야지”라는 이찬원을 시작으로 전현무, 양세찬이 허세를 부리자 김숙은 “다음에 저 높이에서 시킬 거야”라고 다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처럼 각국을 즐기는 다채로운 방법을 제시하는 믿고 보는 여행 바이블 JTBC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