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영(오른쪽)이 2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서매미시의 사할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 주최·주관 메이저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1040만 달러) 최종 4라운드 6번 홀에서 응원하는 갤러리가 쥔 태극기 옆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양희영이 2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서매미시의 사할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종료된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 주최·주관 메이저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104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156만 달러(약 21억6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