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음바페 '코뼈 골절'인데 이게 맞아?...반창고 붙이고 복귀
2024-06-20 09:33
코뼈 골절 부상을 당한 킬리안 음바페가 팀 훈련에 복귀했다.
영국 매체 BBC는 20일(한국시간) 음바페가 최근 팀 훈련장에 모습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앞서 그는 지난 18일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D조 1차전 오스트리아와 경기에서 헤더 슈팅을 시도하다가, 상대 선수와 충돌해 코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당시 음바페의 코에서는 피가 흘러내려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다. 하지만 이날 공개된 음바페의 모습을 보면 반창고를 붙인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