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서 건강관리를"…무주군, 장터 통합 이동 건강증진센터 운영

2024-04-22 14:22
오는 10월말까지 지역 내 4개 장터서 진행

무주읍 반딧불장터를 찾은 군민들이 찾아가는 장터 통합 이동 건강증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사진=무주군]
전북 무주군은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오는 10월 30일까지 ‘찾아가는 장터 통합 이동 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장터 통합 이동 건강증진센터는 매월 첫째 주에는 무주읍 반딧불장터에서, 둘째 주에는 설천면 삼도봉 장터에서 진행된다.

또한 셋째 주에는 무풍면 대덕산 장터, 넷째 주에는 안성면 덕유산 장터에서 열리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다.    

장터 통합이동건강증진센터는 장터 이용객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혈압을 비롯한 혈당과 콜레스테롤 등을 살피는 건강 기초검사와 개인별 건강상담, 금연 클리닉, 체성분 측정 및 맞춤형 운동처방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만성질환 및 비만 예방, 영양 관리, 감염병 예방(올바른 손 씻기)을 위한 보건교육과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군은 올해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건강생활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이외에도 △65세 이상 예방접종률(폐렴구균·인플루엔자·코로나19) 향상 △금연클리닉 등록자 170명 달성 및 금연 성공자와 중도 포기자 사후관리를 통한 금연율 향상 △치매조기검진을 통한 조기발견 및 진료 등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