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저부터 잘못했다...국민의 뜻을 잘 살피고 받들지 못해 죄송" 2024-04-16 14:43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