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구를 무료로"…진안군, 무료 대여점 운영

2024-04-12 11:32
가정용 공구세트 등 30여종, 최대 7일까지 대여

진안군이 이달 15일부터 생활공구 무료 대여점을 운영한다.[사진=진안군]
전북 진안군은 이달 15일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다리 등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공구 무료대여점’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공구 무료대여점은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쓰지는 않지만 구입하기는 부담스럽고 없으면 불편한 생활공구를 무료로 대여함으로써,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편의를 증진하고자 추진된다. 

대여기간은 주말 포함 최대 7일로, 대여를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 지참후 진안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운영시간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만 19세이상 진안군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대여 공구는 가정용 공구세트, 충전드릴, 사다리 등 30여종으로,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자연휴양림 조성 주민설명회 개최
진안군이 12일 부귀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군립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진안군]
전북 진안군은 12일 부귀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이장협의회와 군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군립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는 자연휴양림 조성개요, 입지분석, 시설배치, 건축 계획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참석한 군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군은 부귀면 황금리 일원 39㏊에 자연휴양림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이며, 오는 2024년 7월 실시설계 용역 완료 후 전북특별자치도의 자연휴양림 조성계획 승인을 받아 2026년 6월 조성공사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자연휴양림에는 숲속의 집, 산림휴양관, 방문자센터, 야영장 등 각종 휴양시설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