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역 의원 vs 3선 시장' 원주갑…與 박정하 당선 확실 2024-04-11 02:55 최윤선 기자 관련기사 박정하 "정점식 거취 결정 최대한 빨라야…전대 끝난지 제법 됐다" '총선 패배' 與 지도부 줄사퇴...장동혁·박정하 사퇴 [포토] 대화 나누는 구자근·박정하 한동훈, 비서실장에 '메시지 전문가' 박정하 임명 박정하 "김기현 대표 희생 결국 이뤄질 것" 최윤선 기자 solarcho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