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나경원, 경찰 출신 류삼영 꺾고 동작을 당선 확정 2024-04-11 01:07 최윤선 기자 관련기사 "계엄 때 민주당 지지자로 국회 포위"…나경원 발언에 野 "국민 탓하냐" 국힘 나경원 "尹사과 당연히 있어야 하지만...시기·내용 중요" 나경원 "명태균 리스트에 내 이름 포함…명백한 허위사실" [전문] 나경원 "민주당, 헌법재판관 인사청문위원장으로 박지원 임명…검사·판사 다 하자는 것" 나경원 "한동훈 등장은 불행의 시작…기어이 탄핵 고집" 최윤선 기자 solarcho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