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마을금고중앙회, 양문석 편법 대출 의혹 검사 2024-04-02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1일 오후 대구 수성새마을금고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 검사팀이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갑 후보 자녀의 '편법 대출 의혹' 현장검사를 마치고 빠져나가고 있다. 관련기사 빗장 풀리는 듯했던 가계대출…추가 조치는 '요원' 3분기 보험사 대출채권 267조…전분기 대비 5000억↑ 동해해경, 귀어창업 대출 사기 혐의로 2명 검거 外 [혼돈의 정책대출] [단독] "재원 소진 빨라 역마진 우려"···실태 파악 나선 금융당국 인터넷은행 3사, 3분기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 30% 넘겨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