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카와 미오, 오는 16일 첫 내한 팬미팅 개최

2024-03-13 23:23

[사진=그라뷰원]
일본 배우 이시카와 미오(石川澪)가 오는 16일 한국 팬들을 위해 내한한다.

이시카와 미오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리엠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팬미팅에 참석한다.

지난 2021년에 데뷔한 이시카와 미오는 독보적인 미모와 매력으로 일본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가지고 있다.

이번 한국 첫 팬미팅은 근황토크 및 게임, 포토타임, 사인회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한편 이시카와 미오 팬미팅은 19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온라인을 통해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