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의료 현장 조속한 수습 최선...국민 곁 지키고 있는 의료진에 감사" 2024-02-27 14:43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